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다 켄이치로 (문단 편집) == 주요 행적 == [[엑스페리아 XZ2]], [[엑스페리아 XZ3]]의 연이은 폭망으로 일각에서는 [[소니]]의 모바일 사업 철수 얘기가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하드웨어로 생각하고 있고 소니가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 브랜드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구성 요소로서 보고 있으며 요즘 젊은 세대들은 더 이상 TV를 보지 않고 그들의 첫 접촉점은 스마트폰이라며 [[http://www.xperiablog.net/2019/05/22/sony-smartphones-here-to-stay-says-ceo|사업 철수설을 부정했다.]] 그 후 마키 키미오 당시 소니 이미징 프로덕트&솔루션즈 디지털이미징본부[* 알파 카메라와 사이버샷 시리즈등 소비자용 기기를 담당한다.] 본부장 및 프로페셔널프로덕트본부[* 마스터 모니터와 Cinealta 카메라등 전문가용 기기를 담당한다.]부본부장을 소니 모바일 부사장으로 부임시켜서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의 카메라 성능을 끌어올리게 된다.[*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뛰어난 카메라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소니가(정확히는 자회사인 소니 모바일이) 만드는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성능이 동시대의 경쟁기기와 비교해서 1~2세대 이상씩 떨어진다는 평가를 한결같이 받아왔었다.] 다니엘 로브의 헤지펀드 서드포인트가 회사의 저평가되어있는 [[이미지 센서]] 부문을 따로 분사하고 게임, 영화,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집중하라는 제안을 소니에 전달했으나 요시다는 이를 거절하였다. 서드포인트는 히라이 체제에서도 같은 제안을 했다가 킥당한 전적이 있는데, 히라이 체제에서도 요시다가 의사결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만큼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없었다. 서드포인트는 이후 소니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 ~~[[https://amp.ft.com/content/d65bb6a6-b9c1-4bb5-b495-af6524ed0e7a|관련 기사]]~~[* 유료 멤버십 필요] 이것과 관련이 있는가는 알수 없지만, 이후 소니는 상장자회사의 주식을 매수하여 완전자회사화하고 있다. 그리고 2023년 3월,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에 방문해 삼성과 협력할 것임을 시사했다.[[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3/03/06/C32KKPQGRNH4FBVEQLCN2DJHGE/|링크]] [[분류:일본의 남성 기업인]][[분류:1959년 출생]][[분류:구마모토현 출신 인물]][[분류:소니]][[분류:도쿄대학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